[JAVA] Write once, run anywhere

"Write once, run anywhere" (WORA)

"write once, run everywhere" (WORE)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만들어진 자바의 크로스/플랫폼에 의한 이익을 표현하기 위한 표어이다. 이상적으로, 이것은 자바가 어떤 장비에서도 개발될 수 있고, 표준 바이트코드로 컴파일되고, 자바 가상 머신이 장착된 어떤 장비에서도 실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바 가상 머신 또는 칩, 장비 또는 소프트웨어 패키지에서의 자바 인터프리터의 설치는 산업 표준안이 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Write_once,_run_anywhere

[자바 JAVA]

- 테스트주도 개발 (Test Driven Development, TDD) 방법론 기반
- 객체지향프로그래밍 (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

[자바 가상머신 (Java Virtual Machine, JVM) ]

JAVA의 슬로건이 JVM을 정말 딱! 설명해주고 있다.

자바가상머신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플랫폼으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플랫폼에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실행 된다.

JAVA파일은 javac를 이용해 bytecode로 컴파일 되며, 이를 실행하는 주체가 JVM이 된다.

클래스로더: 클래스 파일을 추상화해 디스크, 네트워크, jar같은 압축 파일 불러옴. class 바이너리 파일을 가져와서 메모리에 저장
(클래스로딩 : 바이트코드를 실행중인 JVM의 메모리로 가져옴 )

1. 클래스 로더
2. JVM은 바이트코드 유효한지 검증
3. JIT 컴파일러는 직접 동적으로 실행중인 바이트코드를 명령어로 변화

 

출처 : 위키피디아

 

[가비지 컬렉션 (Garbage Collection, GC)]

메모리 관리 기법 중의 하나로, 프로그램이 동적으로 할당했던 메모리 영역 중에서 필요없게 된 영역을 해제하는 기능이다.
JAVA나 C#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며, 즉, 메모리를 재사용하는 매커니즘이다.
자동으로 메모리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개발자가 신경쓸 필요는 없으나 버그나 메모리 누수가 없는 것은 아니다.

c.f) C/C++은 malloc와 free함수를 호출해서 이런 메모리 할당을 수동으로 직접 관리.

 

메모리 할당 스택 vs 힙

Stack
Stack에는 기본값, 객체의 참조, 메서드가 저장. scope(for, while에서 선언된 변수들)에 영향을 받는다.
메서드를 너무 많이 호출하여 스택메모리 영역이 가득차게 되면 StackOverFlowError가 발생된다.
우리가 그렇게 극히 들었던 overflow

Heap
힙은 애플리케이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메모리의 메인 영역으로 자바의 new 키워드는 자바 힙영역에 메모리를 할당한다.

객체를 할당할때 메모리가 충분치 않으면 JVM은 가비지 컬렉션을 이용해 힙에서 메모리를 재사용하려고 시도하는데,
그래도 충분한 메모리 영역을 확보할 수 없다면 OutOfMemoryError가 발생되면서 JVM이 종료된다.

http://www.java67.com/2016/10/difference-between-heap-and-stack-memory-in-java-JVM.html

 

[JUnit Test]

system.out.println() 이나 logger.debug()로 코드를 이해하려기 보다
assertion을 만들고 이 assertion을 JUnit프레임워크에 사용하는것이 좋다.

Mock
클래스와 외부 의존성을 끊기 위해서 Dependency injection / Mock 두가지 사용 할 수 있는데,
여기서 Mock은 실제의 모듈을 흉내내는 가짜모듈을 작성하여 테스트의 효용성을 높이는데 사용하는 객체이다.